[헤럴드생생뉴스]그룹 JYJ 박유천(28)과 골프선수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의 열애설이 보도 되기 3일 전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예견한 인터넷 게시글이 화제다.

지난 20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연예 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성지 예약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조만간 박유천 안신애 결혼 발표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믹키유천하고 안신애가 사귄다고 하는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제 친구가 믹키유천 집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보여주는데 어떤 여자랑 부둥켜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 물어보니 골프선수 안신애였다”라고 전했다.

23일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 이후 누리꾼들은 이를 ‘성지글'이라고 부르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 어떻게 알았지” “성지순례 왔습니다”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남자 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그룹 JYJ 박유천(28)과 골프선수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의 열애설이 보도 되기 3일 전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예견한 인터넷 게시글이 화제다.
그룹 JYJ 박유천(28)과 골프선수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의 열애설이 보도 되기 3일 전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예견한 인터넷 게시글이 화제다.

인터넷 용어 ‘성지’는 이슈가 된 게시물을 뜻하며 ‘성지순례’는 이를 찾아봤다는 의미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소속사는 “안신애는 박유천과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보도된 것처럼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