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일본 콘서트 도중 실신한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구하라(@_sweethara)는 24일 오후 11시 50분께 트위터에 “카밀(카라의 팬클럽) 여러분,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오늘 공연도 무리 없이 열심히 끝마쳤습니다! 아프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할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시 오사카홀에서 열린 ‘KARA 2nd JAPAN TOUR 2013 KARASIA’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구하라는 이후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고 내려와 응급조치를 받고 다시 무대에 올라 공연을 끝까지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구하라의 실신 증상는 과로에 따른 순간적 빈혈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하라의 실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구하라는 멀리서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위해 늦은 시간에도 직접 안부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라는 지난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투어는 일본 7개 도시에서 11월 말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