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실제 이야기 담아 작사,작곡… ‘내 이야기 같아’ 공감 얻어
SBS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오프닝 타이틀곡 ‘너 하나만’의 주인공 ‘강하니’가 싱글앨범 ‘뚱뚱해도 난 좋아’를 발표했다.
‘뚱뚱해도 난 좋아’는 강하니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자신의 실제 고교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키 작고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내용의 이 노래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다 120Kg까지 살이 찌며 비만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강하니 자신의 삶이 그려진 노래.
소속사 관계자는 “‘뚱뚱해도 난 좋아’의 뮤직비디오에는 영화배우 김정헌과 최근 드라마 ‘비밀’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문지인이 출연해 한편의 순정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며 ““강하니의 모교인 명덕고등학교에서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돼 아티스트의 면모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노래 가사가 감동적이다”, “뮤직비디오가 아름답다”, “내 이야기 같아 공감되는 노래”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니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흥행으로 인해 OST까지 큰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K-POP가수 최초로 시구를 진행했으며 호텔 단독 디너쇼도 수차례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들 대부분이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과 자신감이라는 것을 노래로 전하는 강하니. 한류 엔터테이너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강하니의 이후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