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메뚜기 로켓’으로 불리는 신형 로켓의 테스트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우주 탐사 테크놀로지’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형 로켓인 ‘메뚜기 로켓’ 소식을 전했다. 이 ‘메뚜기 로켓’은 지난 7일 미국 텍사스에서 시범운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도 744m까지 수직 상승하는 이 로켓은 상승할 때의 모습 그대로 지상에 착지해 ‘메뚜기 로켓’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발사 지점에 정확하게 착지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가능한 로켓 개발의 일환’이라는 것이 우주 탐사 테크놀로지사의 설명이다.

[사진=유투브]
[사진=유투브]

로켓 실험 장면은 무인 소형 헬리콥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뚜기 로켓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메뚜기 로켓, 갔다가 제자리에 다시 돌아온다니 신기하다” “메뚜기 로켓, 800m 상공에 가서 뭘 하는거지?” “메뚜기 로켓, 로켓의 재활용 시대가 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