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메뚜기 로켓’으로 불리는 신형 로켓의 테스트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우주 탐사 테크놀로지’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형 로켓인 ‘메뚜기 로켓’ 소식을 전했다. 이 ‘메뚜기 로켓’은 지난 7일 미국 텍사스에서 시범운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도 744m까지 수직 상승하는 이 로켓은 상승할 때의 모습 그대로 지상에 착지해 ‘메뚜기 로켓’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발사 지점에 정확하게 착지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가능한 로켓 개발의 일환’이라는 것이 우주 탐사 테크놀로지사의 설명이다.
로켓 실험 장면은 무인 소형 헬리콥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뚜기 로켓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메뚜기 로켓, 갔다가 제자리에 다시 돌아온다니 신기하다” “메뚜기 로켓, 800m 상공에 가서 뭘 하는거지?” “메뚜기 로켓, 로켓의 재활용 시대가 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