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여대생 기숙사에 몰래 침입한 30대 회사원이 검거됐다.

21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32)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4시30분께 대구교대 여학생 기숙사의 외벽 배수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창문 방충망을 뜯어내고는 B(20ㆍ여) 씨가 자고 있던 방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잠에서 깬 여대생이 ‘악’하고 소리지르자 복도를 통해 달아났다.

대구=김상일 기자/smile56789@heraldcorp.com

레미콘대금 가로챈 영업사원 ○…건축 현장에 공급한 레미콘 대금을 자신과 아내 통장으로 받아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의 30대가 구속됐다.

경남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레미콘회사 영업부에 근무하던 A(30) 씨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2년 동안 개인 건축업자 30여명에게 건축 자재인 레미콘을 판매한 대금 5억5000만원을 자신과 아내의 통장 등으로 받아 유흥비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영=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채팅파트너 지갑 훔친 30대 ○…전주 완산경찰서는 21일 채팅 사이트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을 실제로 만나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절도)로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9시40분께 전주시 서신동의 한 술집에서 평소 채팅 사이트에서 알고 지내던 B(38ㆍ여) 씨와 술을 마시다가 B 씨가 화장실에 간다며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과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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