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SBS '인기가요' 정상을 차지하며,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을 올킬했다.
아이유는 10월 20일 오후 방송한 '인기가요'에서 신곡 '분홍신'으로 티아라의 '넘버나인'과 자신의 곡 '누구나 비밀은 있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18일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인기가요' 트로피를 거머쥐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는 '인기가요' 1위까지 달성하며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을 점령했다.
그는 "지난주에 컴백했는데 2주차에도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도 변함없이 힘차에 응원해준 팬분들, 항상 함께 해주는 소속사 식구들 모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지드래곤, 아이유, 케이윌, 티아라, 가희, 송지은, 나인뮤지스, 블락비, 유미, 마이네임,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베스티, 투아이즈, 에이오에이, 리듬파워, 제이준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