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뉴저지주(州)가 오는 21일부터 ‘동성결혼’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주는 모두 14개로 늘어나게 됐다.
뉴저지주 대법원은 18일(현지시간) 동성결혼을 21일부터 허용하도록 결정한 하급 법원의 판결을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고 AP 통신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저지주 대법원의 결정으로 뉴저지주는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14번째 주가 되었으며,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주는 전체의 3분의 1을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