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신승훈(45)이 다비치 강민경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신승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 방송에서 처음으로 강민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신승훈은 “데뷔 후 스캔들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MC 이경규의 말에 “얼마 전에 하나 있었다. 젊은 가수와 연관 검색어가 떴다”며 “다비치라는 그룹의 강민경이란 친구”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말도 안 된다”며 “강민경이 왜 그러겠냐”며 욱했고, 신승훈 역시 웃으며 속내를 털어놨다.

신승훈(가수)
가수 신승훈(45)이 다비치 강민경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신승훈(가수) 가수 신승훈(45)이 다비치 강민경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신승훈은 “보통은 상황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강민경이 신승훈이랑 사귄다는 얘기뿐이었다”며 “게다가 열애설에서 주어가 신승훈이 아니고 강민경이라 욱했다. 그래서 ‘가나다’순이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훈 강민경 언급에 누리꾼들은 “신승훈 강민경 언급, 어쩌다 이런 열애설이”, “신승훈 강민경 언급, 요즘 애들은 몰라도 신승훈이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데”, “신승훈 강민경 언급, 정황이 포착된 것도 아니고 좀 뜬금없긴 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