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영남대학교 락 그룹사운드 동아리 ‘COSMOS’가 전국 대학생동아리 지원대회 우수상을 차지했다.

21일 영남대에 따르면 올해 3회째로 공식대회 명칭은 ‘신한은행 S20 청춘공감 프로젝트’로 신한은행 주최로 열린 전국 유일 대학동아리 지원대회다. 올해는 지난 3~8월까지 열렸고 전국 486개 대학동아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가졌다.

심사는 동아리활동 공감과 팀웍, 창의성, 열정, 계획의 구체성 등 대학생 패널과 외부전문가 그룹의 심사 결과로 지난 4월 20개 팀을 1차로 선발해 활동지원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1차로 선발된 20개 대학동아리들은 4월말부터 7월말까지 개별 동아리활동을 대회홈페이지에 등록하는 2차 경쟁을 가졌고 최종 6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차지했다.

영남대 ‘COSMOS’는 지난 8월 30일 본선진출 팀 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패널 투표를 가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도 받았다.

‘COSMOS’ 팀장 이정훈(국제통상학부 2학년・25) 학생은 “본선진출을 위해 동아리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담아 총 115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이번 대회 참가동아리 중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동아리 팀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대회당일 현장발표와 퍼포먼스를 열심히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