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열차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휴대전화로 가슴을 찍은 혐의의 30대 공무원이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공무원인 A(35) 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50분께 울산 남구 태화강역 2층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20대 여성 2명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접근, 휴대전화로 이들의 가슴 등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어 부전역으로 가는 열차에 탄 뒤 혼자 있던 20대 여성 옆자리에 앉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씨는 사진을 촬영 당한 여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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