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효(孝)의 달’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우리가족 효 이야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우리나라 덕행의 으뜸인 ‘효’를 주제로 가족간의 이야기를 여러사람과 공유함으로써 효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우리가족 효 이야기 글짓기ㆍ수기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 등 2개 부문이다.
‘우리가족 효 이야기 글짓기·수기’는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성인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내용은 ‘효’와 관련한 가족간의 따뜻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사연 등이다.시, 산문, 수기 등 형식과 규격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30개의 작품(성인부·학생부 각각 장원 1, 차상 2, 차하 4, 장려 8)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 공모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학생들은 4절지 크기 도화지에 글짓기, 편지, 가족 인터뷰, 독후감, 사진 등 다양한 형식으로 효와 관련한 이야기나 가족의 소중함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 공모는 총 15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가작 4, 입선 5)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다음 달 1일까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5일 심사를 거쳐, 8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어르신청소년과(02)2600-6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