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이 대구경북지역 우체국에서 근무할 기능직 9급 공무원(계리직) 37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만 18세 이상으로 학력, 경력 제한이 없고 이날 현재 대구시・경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응시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9~13일까지로 경북지방우정청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kb/) ‘인터넷 원서접수 바로가기’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개경쟁채용시험은 1차 한국사(상용한자 포함), 우편․금융상식(기초영어 포함), 컴퓨터일반으로 3과목 선택형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실시된다. 필기시험은 같은해 2월 15일, 면접시험은 4월께 실시된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장애인 신청자에 대해 확대답안지 및 문제지, 별도시험장 등을 준비해 장애인이 불편없이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같은 해 4월 9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대구․경북지역 우체국에서 근무하며 금융업무, 회계업무, 현업창구업무, 현금수납 등 각종 계산관리업무 및 우편통계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모든 시험일정은 경북지방우정청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kb/)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지방우정청 인력계획과(053-940-155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