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최승대)는 경영기획처에 근무중인 공영목 과장이 제50회 세무사 2차 시험에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 ‘11년 이래 지속적인 자기개발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11년 기술사 6명, ‘12년 기술사 3명, ’13년 기술사 1명 및 세무사 1명의 합격자를 포함해 기술사 47명, 세무사 5명을 보유하게 되었다.
공 과장은 공사의 경영업무를 총괄하는 기획부서 소속직원 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부단한 자기 노력과 공사에서 지원중인 자기개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3년 만에 노력의 결실을 봤다.
공 과장은 “근무시간 이후나 주말시간을 이용한 꾸준한 학습, 회사에서 지원되는 자기개발 지원제도가 없었다면 2차 시험 합격은 불가능했을 것이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건 회사에서 지원해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 박기영 업무지원처장은 “공사는 직원 개개인의 업무능력 향상이 곧 공사의 경쟁력 강화라는 믿음으로 향후에도 자기개발을 위한 학습비 지원, 자기개발 휴직제도,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