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
예술과 게임의 만남을 추구하는 '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3'이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와 대구도심 일원에서 진행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보성 전시에서 벗어나 게임 스토리, 미술, 음악, 영상 등을 활용한 새로운 시각으로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금일 오전 행사에서는 대구 지역 어린이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에 참여해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배우고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3'은 오늘부터 '토크 콘서트', '넌버벌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도심RPG'는 내일 오후 1시부터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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