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스피드의 새 음반에 미국 유명 힙합가수 레이 제이(Ray J)가 전격 참여했다.

10일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스피드는 최근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음반에는 리더 태운이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하는 등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했다.

스피드의 태운과 세준은 4박 5일 동안 미국에 방문해 레이제이와 함께 녹음실에서 작업을 했고, 이 과정을 담은 티저 영상은 이날 오후 5시 스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레이제이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티스트로 대표곡 '섹시 캔 아이(Sexy Can I)'와 '원 위시(One Wish)' 로 유명한 가수로, 휘트니휴스턴의 전 남편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태운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남성그룹 블락비의 지코의 형으로 최근 컴백한 서인영의 '나를 사랑해줘' 무대에 피쳐링을 하며 랩 실력을 과시했다.

세준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유학을 했었으며 그룹 스피드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케이블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에 서 이지웅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