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보온성이 뛰어난 헤비다운에 슬림한 핏을 적용한 신개념 다운재킷 ‘테라다운(TERRA DOWN) 2.0’을 8일 출시했다.

테라다운 2.0은 덕다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 특히 인체의 열을 반사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체열 반사 시스템’을 통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투습 및 방수 소재가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일상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헤비다운이지만 착용자를 더욱 날씬해 보이게 한 것도 장점이다. 테라다운 2.0은 남성용 4개 색상(레드ㆍ블루ㆍ바이올렛ㆍ블랙), 여성용은 3개 색상(레드ㆍ바이올렛ㆍ블랙)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9만8000원.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