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가트너 심포지엄 IT엑스포 2013’에서 전자칠판, 의료기기 등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선보이며 B2B 공략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전세계 8500여 명 이상이 관람하는 IT 축제인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IT기업들과 함께 최상위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과 BYOD, 공공부문, 교육 시장, 리테일 매장, 헬스케어 등 분야별로 활용하기 편리한 제품과 솔루션을 함께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행사기간 중 기업용 제품과 솔루션이 제공하는 장점들을 다양한 실제 활용 시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하는 CIO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갤럭시S4 등 모바일 기기는 S펜을 이용해 이동성이 높은 의료기기 등에 적용될 계획이며, ‘올쉐어캐스트’는 전자칠판과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에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도록 도입된다. 리테일 매장과 교육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LFD와 전자칠판 등 디스플레이 제품,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 등도 이번 행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효종 삼성전자 글로벌B2B센터장(전무)은 “삼성전자는 디지털 사이니지, 모니터,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를 포함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들과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을 앞세워 시장 잠재력이 큰 B2B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