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4호 태풍 다나스가 발생해 태풍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괌 북북동쪽 약 360km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나스는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시속 65km/h)로 현재까지는 ‘약한 소형 태풍’이다. 현재 시속 20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다나스는 서북서진하다 8일을 전후로 방향을 틀어 빠르게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8일쯤 제주 남쪽 먼바다를 지나 남해상으로 북상, 9일을 전후로 우리나라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4호 태풍 다나스 발생 소식에 누리꾼들은 "24호 태풍 다나스 발생, 제발 아무 피해 없기를" "24호 태풍 다나스 발생, 물폭탄 오진 않겠지" "24호 태풍 다나스 발생, 약한 소형이라도 태풍은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