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상국, 유민상이 다정한 러브샷 포즈를 취하며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통 돈카츠 전문점 키무카츠의 그랜드오픈식에 참석한 두 사람의 유쾌한 사진이 공개된 것.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는 키무카츠의 본격 한국 상륙 소식을 알리는 그랜드 오픈식이 열렸다. 양상국, 유민상을 포함한 코미디언 김원효 김지민 홍인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양손 가득 돈카츠 샌드위치를 들고서 러브샷 포즈부터 각종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한눈에 봐도 두툼한 사이즈의 25겹 돈카츠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키무카츠는 일본에 15개, 미국에 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정통 돈카츠 전문점으로 지난 해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에 오사카 지점이 소개 되면서 이미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코미디언 김준호가 수장으로 있는 국내 최대 개그맨 회사 ㈜코코엔터테인먼트와 키무카츠의 본사인 일본 인테그레이션㈜의 합작으로 한국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지난 6월 부산 해운대에 유로피언 샐러드바 & 카페 치폴라(Cipolla)를 오픈한 이후 김포, 동수원 등 현재 5호점 까지 매장을 확대해나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이번 키무카츠 역시 그 성공여부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키무카츠는 '돈카츠 캐주얼 다이닝'을 콘셉트로 기존의 수많은 일본식 돈까스집과는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상수동 매장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