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2년 만에 정규 7집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의 웅산의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와 다양한 장르의 도전이다. 기존 앨범에서도 간간이 자작곡을 선보여 왔던 웅산은 이번 앨범에선 타이틀곡인 발라드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비롯해 블루스 곡인 ‘미스터 블루스(Mr. Blues)’, 보사노바 곡인 ‘아시 께(Asi Que)’, 탱고곡인 ‘미 탱고 트리스테(Mi Tango Triste)’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작곡했다. 또한 웅산은 수개월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양 국의 정상급 세션,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던 엔지니어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었다.
앨범을 유통하는 포니캐년코리아 측은 “지난 6집 ‘투모로우(Tomorrow)’가 ‘힐링’이란 주제로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를 해 준 부드러운 음악이었다면, 이번 7집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감수성을 거침없이 쏟아 부은 에너지 넘치는 앨범”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HQCD와 고음질 음원으로도 발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