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새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2일 tvN에 따르면 임창정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NL 코리아’에서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쇼에 도전한다. 임창정은 영화 ‘색즉시공 1,2’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바, 19금 섹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병맛 유머코드는 물론, 재기발랄한 셀프 패러디와 셀프 디스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안상휘 CP는 “임창정이 코믹영화에 많이 출연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더라”며 “증권가 사설정보지에서 퍼져 나오는 연예계 기사를 풍자하는 콩트 등 풍성한 아이디어를 쏟아내 ‘SNL 코리아’와 코드가 딱 맞는 출연자임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신동엽, 유희열과 타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만나 조언을 얻는 등 교류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코믹연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임창정과 신동엽이 만나 또 한번 레전드급 방송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NL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