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하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자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조성하는 오는 12월 1일부터 아트스페이스 아프리카나에서 화가 이진휴와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아름다운 동행’ 展의 제목으로 주최되는 이 전시회는 시간을 그리는 화가 이진휴가 영화, 드라마에 등장한 조성하의 모습을 포착해 캔버스에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인물을 회화로 재해석한 그의 작품은 다양한 형태와 방법을 추구하는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또 하나의 색다른 시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의 수익금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어린이 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기부한다.

조성하는 “중견 화가 이진휴 작가와 아트스페이스 아프리카나 홍장석 대표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도서관 건립에 작은 힘이나마 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하는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 중이며, 내달 24일 영화 ‘용의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