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아빠 어디가’ 성동일이 반전 영어실력을 뽐냈다.
11월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10월26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여행을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어디가’ 멤버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거리 구경 및 양떼와 알파카 목장 구경을 마친 후 함께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 배정을 마친 성동일과 김성주, 송종국은 함께 저녁식사 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숙소 부근에 위치한 마트로 이동했다.
성동일과 김성주, 송종국은 생고기를 사길 원했지만 마트에서는 이를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김성주는 마트 직원에게 영어로 말을 건 뒤 생고기를 살 수 있는 곳의 행방을 물었다. 마트 직원은 “시내 정육점으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성주는 다소 어설프지만 뜻이 통하는 영어로 “몇 분 걸리냐”고 물었다. 김성주는 10분 정도 소요된다는 마트 직원의 설명에 “오케이 땡큐”라고 외친 뒤 “잘한 거야?”라고 혼잣말했다. 하지만 성동일과 송종국에게는 “유창한 영어로 물어봤다. 다운타운으로 가야한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동일은 자신들 쪽으로 다가온 마트 직원에게 다운타운 정육점 주소를 물어보며 주소를 뜻하는 단어 ‘어드레스(address)’를 생각해내 문제를 단숨에 해결했다. 김성주는 “난 생각도 못 한 단어인데”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성동일은 “난 외국 나가서 말이 막혀본 적이 없다”며 김성주, 송종국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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