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말초성 안면마비인 구안와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감기나 두통정도로 알고 방치하다가 초기대처가 충분하지 못해 치료기간이 늘어나거나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구안와사는 안면신경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초반 감기증상과 유사하게 보이다가 얼굴 반쪽이 마비되는 증상이다. 안면마비 초기증상은 다음과 같다.
-눈주변이 자주 떨림 -귀주변의 통증 -감기몸살 증세 -얼굴 감각이 저하됨
안면마비를 오랫동안 치료하고 있는 힐링한의원 서향연 원장은 “안면마비 즉 구안와사는 초기 2주간 신경의 손상이 지속되어 마비의 정도가 계속 심해집니다. 이때 초기증상을 빠르게 치료해줘야 마비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을 방치하고 음주, 과로를 하는 경우 영구적인 안면마비와 같은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면마비 초기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3~5일간 바이러스를 빠르게 치료하는 한약을 복용하고 사혈과 침치료를 받는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물론 이후에는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는 평안탕을 사용하여 치료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구안와사 치료기간에는 저녁식사는 소식을 해야 하며, 금주, 금연 하고 과로를 피해야하며 마스크와 안대를 착용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