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포드코리아는 10월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한 포드의 글로벌 유방암 퇴치 활동인 ‘워리어스 인 핑크(Warriors in Pink)’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포드코리아가 공식 딜러 3사(선인자동차, 프리미어모터스, 혜인자동차)와 함께 진행한 특별 기부 시승 프로그램에는 서울, 경기 및 주요지역 17개 전시장에서 총 20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했다. 각 딜러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퓨전을 시승한 고객 1인당 1만6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유방암 인식 개선과 환우 치료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여성 고객들에게 ‘워리어스 인 핑크’ 컬렉션 스카프를 제공했다.
이어 포드코리아는 ‘한국유방건강재단’ 및 ‘한국유방암예방홍보강사회’와 함께 총 5회에 걸쳐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유방암 예방 클래스’를 개최해 유방암 극복 사례와 최신 유방암 정보,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진단법 등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총 100여 명의 포드 고객들이 참석한 이 클래스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참여해 유방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홍보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올바른 유방건강지식을 얻고 유방암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유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통해 본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