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소아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미술행사를 가졌다.

14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미술재능봉사단 ‘리틀다빈치’가 지난 13일 오후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페이스페인팅, 종이접기, 아이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리틀다빈치’는 대구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에 다니는 초등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미술봉사단으로 이날 10명이 참가해 4시간동안 소아환우 눈높이에 맞춘 미술행사를 가졌다.

리틀다빈치 이유빈(계성초교) 학생은 “우리가 가진 미술재능이 투병 중인 친구들과 어린이들에게 작으나마 힘과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기대 이상으로 어린이 환우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해 오히려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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