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서관과는 2013년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경기도 도서관과가 주최하고 ㈜프라임팩토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적 인프라가 열악한 군인 및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지식정보 및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 중에서도 군 장병을 위한 북 콘서트는 경기도 공군 및 육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열렸던 북 콘서트는 공군작전사령부, 공군 제 8249부대, 공군 제 8218부대, 육군 25사단을 대상으로 각각 서경덕 교수, 박재동 화백, 고태형 대표, 고혜성 대표가 연사로 초청돼 군인들과 책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군인들을 위한 북 콘서트는 이달까지 이어진다. 오는 12일, 27일엔 허병민 대표, 고혜성 대표를 초청해 공군 제 8910부대, 공군 제 8977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8주간의 독서치료 프로그램은 이번 달에 마무리되며, 경기도 내 장애인 기관 10곳에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독서치료 교사의 책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풀어낼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서 오는 22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힐링 콘서트에서는 책 읽기 프로그램의 시연, 배다해 공연, 샌드아트 공연, 미스코리아 녹원회의 재능기부로 뮤지컬 갈라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도 도서관과 이강희 과장은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행사 취지가 뜻 깊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정보소외계층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 단계 진화된 행사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