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의 출연료를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웃픈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뮤지컬 배우 정성화, 마술사 최현우,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조승우보다 뮤지컬 개런티를 많이 받느냐”며 정성화의 출연료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정성화는 “아니다”면서도 “전보다는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맹승지는 정성화를 향해 “회 당 출연료를 알려달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MC 김구라는 “맹승지 본인의 출연료부터 먼저 밝히라”고 타박했고, 맹승지는 “난 29만 원 받는다”고 해맑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맹승지는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MBC ‘무한도전’에 리포터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MBC ‘코미디에 빠지다’,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