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벽산건설이 중동그룹의 피인수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1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4.88% 오른 826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카타르의 알파다그룹에 인수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 연일 상한가를 기록해 왔다.
알다파그룹의 투자전문 계열사 ‘아키드 컨설팅’은 벽산건설 인수 컨소시엄에 주요 참여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매각 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아키드 컨설팅은 오는 19일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법원 결정에 따라 인수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