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청소년을 비롯해 우리나라 국민 전 연령대의 식생활에 칼슘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는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 우리 국민의 식생활에서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에 견줘 평균 72%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남성은 권장량 대비 78%, 여성은 67% 섭취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는 분유나 모유를 주로 섭취하는 0∼2세 영아를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대에서 식품을 통한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했다.

김기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