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재 중소기업 대상,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

[헤럴드POP]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전시용 모형물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시용 모형물 제작 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홍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마케팅 비용 절감을 위해 실시된다. 전시용 모형물이란, 해외박람회 전시 또는 바이어 내방 시 상담 목적으로 제작되며 기술, 공법, 공정, 장비, 작동원리 등의 설명을 위한 기술·설비 축소모형물을 의미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울산인 중소기업이고, 지원금액은 업체당 모형물 제작비용의 80%에 해당하는 50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된다. 제작기간은 선정일로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다.울산경제진흥원은 신청접수 마감 후, 3월 초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시용 모형물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전시용 모형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제작을 꺼려했던 중소기업에게 해외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로 모형물 제작을 지원받은 업체는 해외박람회 참가 시 모형물 활용을 통해 바이어와의 계약체결, 상담효율 증대, 물품운송료 절감 등의 실익을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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