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와 대한올림피언협회(KOA)가 함께 진행하는 ‘올림피언과 함께하는 올림픽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14일 오후 2시 우면동 우솔초등학교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2 런던올림픽 수영 은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가 참여해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태환 선수는 학생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올림픽 출전 관련 경험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영 영법 시범과 함께 기념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소년들과 올림픽 스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유소년 체육의 발전을 장려하고 유소년들에게 스포츠 인재로의 비전을 제시해주기 위해 대한올림피언협회(KO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이런 올림피언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올림픽 스타의 비전을 심어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