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수정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KBS 측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11일 KBS 측에 따르면 '참 좋은 시절' 제작진이 최근 황수정과 출연에 대한 논의를 한 것은 맞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다. 아울러 황수정은 드라마 주연으로 물망에 오른 것이 아니고, 가족 중 한 캐릭터로 제안을 받았다.
황수정이 이 드라마로 컴백을 하게 된다면, 지난 2011년 KBS2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이후 약 3년 만이다. 때문에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은 '왕가네 식구들' 후속작으로, 김진원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오는 2014년 2월 방영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