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에일리가 누드 영상 유출 의혹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는 ‘본인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을 내놓아 누리꾼들의 의혹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 10일 K팝 소개 영문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일지도 모르는 여성의 누드 사진 유출”이라는 내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일리와 거의 흡사한 외모의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하의만 착용하거나 전신 누드 등으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거나 노래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에일리의 데뷔 전 영상 속 배경인 방의 문고리와 사진 속 문고리가 일치한다며 해당 여성이 에일 리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웹사이트 등에 에일리로 추정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 몇 장이 올라왔으며 사진은 흐릿하게 처리됐어도 에일리와 매우 흡사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다. 사진 속 여성이 에일리인지는 스스로 판단하라”며 해당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일일 전송량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

갑작스러운 에일리 추정 여성의 누드 파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진 것.

에일리의 소속사 측은 “현재 진위 확인 중이다. 공식 입장은 사실을 확인해야 밝힐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일리가 아니라면 즉각 부인해야하지 않나” “에일리 공식입장 정말 궁금하네” “에일리가 맞다면 팬으로서 정말 실망. 다시는 기존 에일리 같은 느낌은 없을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2년 싱글앨범 ‘헤븐’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에일리는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보여줄게’, ‘유앤아이’, ‘얼음꽃’ 등을 히트 시키며 대표적인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