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사단법인 한국조리사회중앙회(회장 나영선)가 주최한 2013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 폐막식이 9일 저녁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중국, 덴마크, 홍콩, 말레이시아, 이태리, 미국, 싱가포르, 태국, 스웨덴 등 19개국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영예의 대상격인 국가대표 챔피언은 홍콩팀이 차지하여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어 2위는 태국팀이 받았고, 3위는 덴마크팀이 차지했다.
방송인 조영구와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이 진행한 이날 폐막식에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회장인 기서 구드문슨(Gissur Gudmundsson), 국회의원 김춘진,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김민성<사진 왼쪽부터 4번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공식 인준한 유일한 한국 대회인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렸으며, 각 국가를 대표하는 19개국 국가대표팀과 개인 참가자 등 1,000여명의 요리사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한편 폐막식 축하공연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의 장고춤, 벨리댄스, ‘젠틀맨’ 방송댄스 등이 공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