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왕십리점 친환경 매장에서 저탄소 농산물 활용 쿠킹클래스 개최

11월 8일(금)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생산과정에서 농자재와 에너지사용을 줄여 온실가스(CO2) 배출을 저감한 저탄소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케이블 채널 FOOD TV에서 ‘당신을 바꾸는 101가지 레시피’를 진행한 스타 셰프 토니오(본명: 오치영)의 쿠킹클래스로 진행되었다.

토니오는 저탄소 농업 기술로 생산된 쌀, 방울토마토, 피망을 이용한 ‘라이스 샐러드’와 ‘방울토마토 크림파스타’의 레시피를 공개했으며, 많은 인파가 저탄소 요리 강연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정완태 팀장님과 토니오>

이날 토니오는 “지구의 건강을 살리는 저탄소 농산물 소비가 내 가족의 건강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며 저탄소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2012년 7개의 농업경영체가 검증을 받아 처음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총 34개 농업경영체가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31개가 검증을 통과하였고, 검증된 품목도 작년 7종에서 올해 22종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저탄소 농산물 구매의식이 향상되어 저탄소형 농업으로 본격 전환된다면 우리 농산물 구매의 활성화와 소비자들에게 안심먹거리 제공, 그리고 환경까지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저탄소 인증을 받은 쌈 채소, 피망, 애호박, 쌀, 방울토마토 총 5개 품목의 판매 및 시식코너가 운영된다. 또한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해 에코백도 증정된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