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에서 앙코르 콘서트 ‘2013 레드 플래그 파이널(Red Flag Final)’을 개최한다.

옐로우 몬스터즈는 최근 정규 3집 ‘레드 플래그(RED FLAG)’를 발표한 후 서울ㆍ대구ㆍ부산ㆍ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벌였다. 정규 3집은 발매와 동시에 ‘K-인디차트’ 정상에 오르고 ‘네이버뮤직’에서 ‘이주의 앨범’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옐로우 몬스터즈는 “밴드 이스턴 사이드킥, 24Hours, 몽키즈(Monkeyz)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록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며 “옐로우 몬스터즈 매니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4만 원(현매 4만 4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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