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야’의 옥택연이 이번 영화에 출연해 깨달은 점을 언급했다.
옥택연은 11월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에 참석해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제가 결혼을 27살에 하고 싶다고 했다”며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결혼이 실제로는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고 전했다.
옥택연은 이어 “‘결혼전야’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다.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나 하실 분들이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영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극중 소미(이연희 분)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능력 있는 셰프 원철 역을 맡았다. 앞서 드라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아이돌에서 성공적으로 연기에 입문해 호평을 받고 있다.
‘결혼전야’는 행복해야 할 결혼식 7일전 메리지 블루(결혼 전의 불안한 정신 상태)에 빠지는 네 커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이연희, 마동석, 구잘 투르수노바, 이희준, 고준희,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nices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