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7일)을 앞두고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지난 2일ㆍ4일ㆍ5일 교육청 간부,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장 등과 함께 종교계 수능 기도회에 참석해 대구수험생 고득점과 합격을 기원했다.
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우 교육감이 지난 2일 오전 11시 경북 경산시 와촌면 선본사 갓바위 불공을 시작으로 수능 고득점 등을 기원했다.
이어 4일 오전 11시, 대구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을 찾아 ‘2013학년도 수능 기원 미사에 참석했다. 5일 오전 5시께는 대구 칠곡교회를 방문해 대구 수험생을 위한 새벽기도회에 함께했다.
김일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감과 간부진들의 수능 기도회 참석은 대구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임하여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참석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