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붐이 부친상을 당했다.지난 3일 붐 소속사 코엔 측 "붐 씨의 아버지가 오늘(3일) 오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붐은 물론 가족 모두가 큰 충겨과 슬픔에 빠져있다. 모두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구체적인 장례 절차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멍든 눈..숨길 수없는 미모, 미녀 파이터 박지혜미녀파이터 박지혜가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박지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경기 후 박지혜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눈이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혜는 오른쪽 눈에 피멍이 들었지만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눈가의 상처에도 청순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한편 박지혜는 지난 2011년 처음 격투기에 입문해 복싱 1 전, 주짓수 2 전의 경력을 가진 파이터다.
# 'GOP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선고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들을 살해한 임모(23)병장이 사형을 선고 받았다.지난 3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는 강원 고성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병장의 선고공판이 열렸다.재판부는 "비무장 상태인 동료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임병장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나이가 어리고 전과가 없으며, 불우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을 인정하나 이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피고인은 지난 6개월간 단 한 장의 반성문도 제출하지 않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았고, 자신의 고통과 억울함 만을 호소해 사건의 책임을 동료에게 전가하고 회피했다"며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범행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고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임병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 "말할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안다. 사망 피해자 중에 정말 말까지 텄던 동생 같은 후임도 있었는데, 그것만 생각하면 정말 괴롭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또 "할말이 너무나도 맣다. 후회가 너무 많이되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또 이 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다고"말했다.지난해 6월 임병장은 인천 강화도 해병대 해안 소초 생활관에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동료 소초원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혀 구소 기소됐다.한편 사형을 선고받은 임 병장은 항소해, 국방부 고등군사볍원에서 2심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IS 요르단 조종사 화형 집행...요르단 정부 보복 선언IS 이슬람 무장 단체가 얼류 중이던 요르단 조종사를 산 채로 화형에 처하는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3일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지난해 12월 생포한 조종사를 화형에 처했다며 22분 짜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즈 알카스스베 요르단 공군 중위롤 보이는 인물을 화형에 처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IS 조직원들은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이 남성을 야외에 설치된 철창에 가두고 몸에 불을 질렀다.앞서 F-16 전투기 조종사인 알카사스베 중위는 지난해 12월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의 IS 공습에 참가했다가 전투기 추락으로 IS에 생포됐다.모하마드 알-모마니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알-카사스베 중위의 죽음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요르단 국민 모두가 IS가 얼마나 야만적인지 알고 있다"며 "순교자의 피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요르단인을 공격한 이 참극에 비례해 복수하겠다"고 밝혔다.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