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6)이 LA 자택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자신의 집 내부를 보였다. 그는 탁 트인 거실을 보여주며 “저쪽 끝이 바닷가다. 날이 맑으면 바다까지 다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까지 부모님도 다 계셨는데 한국 돌아가시고 형과 둘이 살고 있다. 시즌이 끝나서 나도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다”라며 형 류현수 씨를 소개했다.
류현수 씨는 동생의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진출을 돕기 위해 기꺼이 로스앤젤레스로 건너왔다. 요리, 청소 등 집안일뿐 아니라 온갖 궂은일을 맡아 하며 동생 동생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했다. 류현진 성공에는 형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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