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월미라이온스클럽과 인천 부평구청 볼링선수단이 합동으로 ‘사랑의 연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월미라이온스는 지난 2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박종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부평구청 볼링선수단 조헌 감독 등 선수들과 함께 연탄 2000장을 이 곳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박 회장은 “비록 작은 봉사이지만 월미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연탄으로 생각해 겨울내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특히 부평구청 볼링 선수단과 봉사를 하게 돼 더욱 뜻이 깊다”고 말했다.

볼링 선수단은 “연탄 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 봉사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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