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듀스 출신의 이현도가 가장 기념이 됐던 순간으로 ‘여름안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꼽았다.
이현도는 11월 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하만스토어에서 진행된 ‘듀스 20주년 기념 특별 한정 AKG 헤드폰 발표회’에 참석해 듀스 20주년을 맞아 기념이 됐던 순간에 대해 “‘여름안에서’ 뮤직비디오 중 바닷가에서 노는 장면은 정말 기뻐서 웃었던 순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여름안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가수를 한 덕분에 좋은 추억을 동영상으로 남겨서 좋다”며 “표정을 숨기려고 선글라스를 쓰는데 제가 그렇게 박장대소하고 웃은 적은 없다. 당시는 방송을 위해 웃은 게 아니라 유일하게 하루 주어진 제주도에서의 피서여서 지금 뮤직비디오를 봐도 기쁜 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듀스 20주년 헌정 곡은 현재 걸스데이와 지조의 ‘여름안에서’를 시작으로 에일리와 마부스, 차쿤, 필독의 ‘떠나버려’, 긱스의 ‘우리는’, UV의 ‘GO!GO!GO!’ 등이 발표됐다.
한편 이현도는 이날 오후 클럽 홀릭에서 헤드폰 브랜드 AKG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DJ 소울스케이프, 플래스틱카드, 투탁, 투에이치, 소울다이브, 딘딘, 제이켠, 우탄 등과 함께 공연에 나선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nices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