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지난 29일부터 자매결연대학교 미국 아이오와주 WIT대학으로 동계 교비지원 어학연수단을 파견했다.
30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올해 제1회로 파견되는 이번 어학연수단은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어학연수 참가자에겐 소정의 해외학습장학금이 제공되고 학점인정 혜택까지 지원된다.
연수단은 내년 1월 14일까지 3주간 WIT대학 내 체계적인 영어연수 과정 및 일반강좌 참관을 통해 어학능력 향상 및 학과를 체험한다.
또 1주일간의 문화체험 기간을 통해 미국 중서부 및 남부 지역에서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된다.
한의대는 올해 WIT대학 어학연수 파견을 시작으로 WIT대학과의 교환학생 및 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본교 재학생들이 국제적 마인드를 향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대학 국제교육교류센터는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 등 매년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해외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복수학위(중국) 4명, 교환학생(미국, 영국, 중국, 일본) 18명, 어학연수(미국, 영국, 중국) 52명, 해외인턴십(미국, 중국, 일본) 10명, 현장학습(중국) 10명, 러시아의료연수단 10명, World Explorer Program 23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