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변호인’이 12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대량 예매 취소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영화관 매니저로 소개한 한 네티즌이 21일 토요일과 22일 일요일 ‘변호인’ 티켓을 대량 예매한 고객이 상영 전 환불하는 건수가 10여건 이상에 달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변호인’ 홍보를 맡고 있는 퍼스트룩 측은 한 연예매체와의 통화에서 “배급사 측에서도 예매취소 사태에 대해 전달받은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개봉 전부터 일베 평점테러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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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영화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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