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결연식 장학금 전달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향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불황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행보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한다.

아우디(Audi)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수 년째 진행하며, ‘장기적 나눔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업체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영락보린원과 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3년간 태안모터스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사랑의 책상을 기증하는 가 하면 70여 명에 이르는 원생들의 빨래를 저용량세탁기와 손빨래로 감당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지원했다.

이처럼 다양한 청소년, 아동 지원사업을 벌여온 태안모터스는 지난 11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결연식’에서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문제학생에서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청년의 사례 등이 공유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필요성을 절감케 했다.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 중인 태안모터스 김용욱 전무이사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이야말로 미래를 밝힐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