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젊은 작가들을 기용해 ‘얍(YAP)’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도자제품을 18일 선보였다.
젊은 층 공략을 위해 내놓은 얍은 다소 튀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은 중저가대로 책정됐다. 현재 접시, 머그잔, 샐러드그릇 등의 제품 라인업을 찻잔 등으로 확대하고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향후 신진작가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선보인 YAP(Young Artists Project)은 김지평, 김태중, 마리킴, 찰스장 등 가나아트센터 소속 젊은 작가 4명의 팝아트 회화를 도자기에 입혔다. 한국도자기는 30여종의 YAP 제품들을 서울 연희동 직매장에 갤러리 형태로 전시ㆍ판매하게 된다.
김영은 한국도자기특판 대표는 “수입 도자기 홍수 속에서 우리 시장을 지켜내야겠다는 뜻에서 파격적인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미술계와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문술·박해묵 기자/freiheit@heraldcorp.com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YAP'은 가나아트센터소속 신진작가 4명의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팝아트 회화를 도자기에 생생하게 표현해 출시한 파티 느낌의 신규라인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한국도자기가 1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도자기 연희동 매장에서 가나아트센터소속 신진작가 찰스장(왼쪽부터), 김지평, 김태중, 마리킴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라인 'YAP(Young Artists Project)'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YAP'은 가나아트센터소속 신진작가 4명의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팝아트 회화를 도자기에 생생하게 표현해 출시한 파티 느낌의 신규라인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한국도자기가 1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도자기 연희동 매장에서 가나아트센터소속 신진작가 찰스장(왼쪽부터), 김지평, 김태중, 마리킴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라인 'YAP(Young Artists Project)'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YAP'은 가나아트센터소속 신진작가 4명의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팝아트 회화를 도자기에 생생하게 표현해 출시한 파티 느낌의 신규라인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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