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연희 계란 먹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 첫 회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엘리베이터걸의 고단한 삶을 보여줬다.
오지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하며 끼니를 놓쳤다. 오지영은 손님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다 내리자 CCTV 사각지대로 들어섰다. 오지영은 최대한 고개를 숙여 주머니를 가린 후 손수건 속에서 삶은 계란을 꺼내 급하게 먹었다.
오지영은 계란을 급하게 까 한 입에 우겨넣었다. 오지영은 퍽퍽한 계란때문에 목이 메었지만 이를 아랑곳않고 계란을 급하게 씹어삼켰다.
이후 오지영 직장상사 박부장(장원영 분)이 엘리베이터에 탔다. 박부장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옅게 나는 계란 냄새를 맡고 이를 오지영 방귀냄새로 착각했다. 박부장은 오지영에게 “방귀뀌었어?”라며 크게 화를 냈다. 박부장은 “너 고과에서 마이너스야”라며 “신성한 손님들 공간에 네 까짓게 방귀를 뀌고 있어”라고 오지영에게 모욕감을 안겼다.
미스코리아 이연희 계란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계란 먹방, 웃픈 장면이네” “미스코리아 이연희 계란 먹방, 먹는 게 아니라 구겨넣는 수준” “미스코리아 이연희 계란 먹방, 청순가련 이연희는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미스코리아’ 1회는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