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디아블로 III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초대받은 유저들만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밀유지 동의가 요구되지 않아 경험하게 되는 내용에 대한 게시물이나 영상물을 공유 할 수 있다.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체험하게 될 콘텐츠는 최종 우두머리와의 전투를 제외한 5막 전체 모험 모드 신규 직업 성전사 신규 전리품 획득 시스템 신규 난이도 조절 시스템 정복자 2.0 클랜과 커뮤니티 새로운 기술과 직업 등이다. 디아블로 III의 차기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플레이어는 죽음의 천사 말티엘의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을 통해 잊혀지지 않을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 성역의 세계와 그 너머에 있는 무시무시한 새로운 적들을 물리치게 된다.
플레이어는 기존의 다섯 영웅, 즉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여정을 계속할 수도 있고, 굳건한 신념만큼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갖춘 근접 전사인 새로운 영웅 성전사가 될 수도 있다.
또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와 함께 디아블로 III의 2.0.1 패치 공개 테스트가 시작되어 기존 다섯 직업의 변경 사항, 정복자 2.0, 전리품 2.0, 새로운 난이도 시스템, 클랜 및 커뮤니티 기능 등 확장팩의 전반적인 콘텐츠를 미리 테스트 해볼 수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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