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 강남구가 12일부터 ‘강남시티투어 트롤리버스’를 운행한다.
강남구는 트롤리버스를 2014년도 이용객 6만 명을 목표로 이날부터 본격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365일 만날 수 있다.
트롤리버스는 강남관광정보센터를 출발해 압구정, 청담동, 봉은사, 코엑스, 강남역, 가로수길 등 주요 명소 21곳을 지난다.
이 버스는 20개국 통화로 요금을 낼 수 있는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 결제 서비스를 갖춰 국내외 신용카드나 후불교통카드뿐만 아니라 달러, 엔화, 위안화로도 결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와이파이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 좌석 개인별 VOD 시스템(한ㆍ중ㆍ일ㆍ영 4개 국어 안내) △자동 차량보조발판 △20개국 자국통화결제 서비스인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 결제 등 첨단 편의시설도 갖췄다.
탑승권은 자체 홈페이지(www.gangnamtour.go.kr)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